홈케어 피부 손질에 대한 기본!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홈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홈케어 피부 손질에 대한 기본을 살펴보면!

1. 보통 아침과 저녁에 두 번 세안하는 것이 기본이다. 잦은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2. 세안은 손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브러시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심하게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너무 세게 문지르면 피부가 손상되어 기미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3. 세안제로 가장 좋은 것은 약산성, 중성 비누이다. 촉촉한 타입의 세안제는 세정력이 부족하여 더러움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4. 화장을 하는 사람은 밤에는 반드시 클렌징로션과 비누로 이중 세안을 한다. 아침에는 비누 세안만 해도 좋다.
5. 티슈로 닦아내는 클렌징은 피부를 손상할 수 있으므로 물로 씻어내는 타입이 좋다.
6. 화장을 지울 땐 유분이 함유된 클렌징이 잘 지워지지만 거기에 함유되어 있는 오일과 크림은 비누 세안을 해도 유분이 남기 쉽다.
7. 팩으로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 필 오프 타입의 팩은 억지로 각질을 벗겨내는 것으로 피부를 손상할 수 있다. 팩은 보습을 위한 것이다.
8. 마사지도 너무 강하게 하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게 된다. 심하게 문지르면 피부가 늘어나서 주름이 생기고 탄력을 잃게 되며 기미도 생기므로 주의한다.
9. 나일론 수건이나 브러시 등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르면 기미가 생길 수 있다. 부드러운 수건으로 너무 힘을 주지 말고 살살 닦는 것이 좋다.
10. 특별히 강한 햇살을 받지 않더라도 생활하며 알게 모르게 많은 자외선에 노출되므로 자외선 차단 대책을 세운다.
11. 평소 먹고 마시는 음식과, 음료수, 복용하는 약이 기미, 주름,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12.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좋은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이라도 무조건 많이 바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머드팩

과할 바에는 안하는게! 안하는 것 보다는 올바를 방법으로! 홈케어가 중요하다!

물리적인 자극을 최소화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자외선 차단을 꼼꼼하게 한다. 

두꺼운 화장을 피하고 더러움은 꼼꼼히 클렌징 하고 수분까지 빼앗아갈 만큼 잦은 세안을 하지 않는다.

참고 도서 : 쌩쌩 탱탱 고운 피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