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신건강3

우울하고 불안할때 효과적인 방법 우울하고 불안할때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우울한 기분에 빠지는 건 누구나 경험한다. 그러나 우울증 환자는 그중에서 5~10% 정도라고 한다. 중요한 차이점 중의 하나는 몸을 쓰느냐? 안 쓰느냐? 이다. 몸을 쓰지 않으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활동을 통해서 감각을 즐겁게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해도 벗어날 수 없는 큰 슬픔일수록 시간의 힘을 믿고 기다림도 중요하다. 시간은 반드시 우리를 변화시켜 놓는다.  우울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은? 나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고 한다. 자기 자신을 대변하는 나에 대해 초점이 모인다. 긍정적인 영역이 아닌 부정적인 영역. 과거의 후회, 잘못된 선택들에 대해 반추하는 일이 많다. 나의 과거 이야기를 끊임없이 되새김한다. 더 낙담하게 하고 상대방에게도.. 2024. 6. 18.
노년기 정신건강 65세 이상을 노년이라고 하는데 노년기 정신건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몸과 마음은 따로가 아니다. 사람의 마음, 심리, 정신이라는 것은 몸이 있으니 가능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노년기 정신건강의 3가지 가장 큰 위협요소가 있는데 우울증, 치매, 신경성 이다.노인 우울증을 알아보기 전에 우울감과 우울증을 비교해보면 우울감이란 우울한 감정(정상)으로 기분침체, 의욕저하, 짜증, 식욕부진으로 며칠 후면 회복한다. 우울증은 현대 가장 흔한 질병으로 우울한 기분이 있거나 흥미가 없어지는 것이 매일 하루종일 보름 이상 연속으로 지속될때 주요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치료 대상이다. 생애 15%정도가 우울증을 겪는다고 한다. 우울증은 슬픔형, 의욕 저하형, 감정기복형, 신체증상형이 있다. 이러한 증.. 2024. 6. 11.
스트레스 다스리기 스트레스 다스리기 - 뇌건강법 알아보기 한국인이 불행한 이유는 무엇일까? 건강이 안좋을때, 금전문제, 자녀의 금전문제, 외로움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반면 행복의 조건은 신체건강이 압도적으로 높고 가족과 함께, 오히려 경제적 안정은 비중이 적게 나왔다. 경제적인 문제는 불행의 조건이지만 어느정도 충족 되었을 때는 행복의 조건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한국 사람이 행복하려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체건강과 뇌건강 모두 포함한다. 한국인의 우울증은 6.7%로로 알려져 있고 이중 16.9%만 상담 또는 치료 경험이 있다고 한다. 우울증상 유병율은 22.1%이고 가장 흔한 우울증상은 피로감, 불면, 불안, 의욕없음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높고 몸이 아프면 우울증상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2024. 6.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