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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12

홈케어 피부 손질에 대한 기본!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홈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홈케어 피부 손질에 대한 기본을 살펴보면! 1. 보통 아침과 저녁에 두 번 세안하는 것이 기본이다. 잦은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2. 세안은 손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브러시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심하게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너무 세게 문지르면 피부가 손상되어 기미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3. 세안제로 가장 좋은 것은 약산성, 중성 비누이다. 촉촉한 타입의 세안제는 세정력이 부족하여 더러움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4. 화장을 하는 사람은 밤에는 반드시 클렌징로션과 비누로 이중 세안을 한다. 아침에는 비누 세안만 해도 좋다. 5. 티슈로 닦아내는 클렌징은 피부를 손상할 수 있으므로 물로 씻어내는 타입이 좋다. .. 2024. 6. 24.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흡수 경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흡수 경로!? 에센셜 오일은 우리 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걸까? 1. 후각 체계로 흡수 후각은 항상 인간의 중요한 감각기관 중의 하나이다. 기본적인 생존이나 음식, 적군, 다른 성별 등의 유무를 탐지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에센셜 오일이 흡입되었을 때는 작은 분자들이 후각 세포가 위치에 있는 코 천장으로 바로 들어가게 된다. 각각의 세포들은 섬모라고 불리는 작은 털을 내민다. 섬모는 아로마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여 후각신경을 통해 뇌의 중추에 보낸다. 전기화학적인 신호가 후각과 관련한 뇌의 부분에 보내진다. 이것들은 신경 화학물질을 유발시키는데 이로 인해 진정 작용이나 완화, 자극 또는 도취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 아로마 분자들은 또한 비강을 통해 폐로 들어가 혈류 속으로 확산한다... 2024. 6. 22.
칙칙함, 입술색, 피부결, 피부탄력 해결하기 [ 칙칙함 - 충분한 세안과 보습으로 피부의 투명함을 유지한다 ] 더러움과 건조, 혈액순환이 좋지 않으면 피부는 투명함을 잃는다.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피부에 더러움이 남아 있는 경우다. 클렌징이 충분하지 못하면 미처 씻겨 나가지 못한 파운데이션 등의 화장 잔여물이나 더러움이 피부 표면의 틈에 쌓인다. 클렌징을 하고 비누 세안하지 않는 사람이나 아침에는 비누로 세안을 하지 않고 물로 헹구기만 하는 사람도 더러움이 남게 되어 피부의 투명함을 잃게 된다. 아무리 좋은 미백 화장품도 유분에 막이 씌어져 있으면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못한다. 더러움에 말끔히 제거되어야 화장품의 유효 성분도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하여 촉촉함이 부족해도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 평소에.. 2024. 6. 4.
블랙헤드, 주근깨, 점, 거친피부 해결하기 [ 블랙헤드 - 정성스러운 세안과 흡인으로 해결 ]블랙헤드의 원인은 모공에 막힌 피지와 더러움 모공의 블랙헤드는 쌓여 있는 피지와 모공의 멜라닌 때문에 검게 보이는 것이다. 피지 분비가 활발한 콧방울이 특히 눈에 잘 띄는데 이 때문에 열심히 팩을 하는 사람도 많다. 스크럽제도 모공의 더러움을 제거한다고는 하지만 모공 속의 더러움까지 제거하지는 못한다. 모공의 더러움은 부드럽게 씻어야 잘 없어진다. 힘을 주어 문지르면 각질의 케라틴이 나와 피지의 유분과 섞여 모공을 막는다. 그래서 되도록 케라틴이 나오지 않게 부드럽게 씻어야 한다. 모공에 더러움이 남지 않도록 깔끔하게 세안하면 블랙헤드도 점점 없어질 것이다. 세안하기 전에 스팀 팩으로 모공을 열어줘 더러움이 밖으로 빠져나오기 쉽게 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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