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슴여드름1 등 여드름 과 가슴 여드름 피지 대책 세우기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나지 않도록 피지 대책을 세운다! 피지선이 많은 곳에는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몸은 일반적으로 얼굴에 비해 피지 분비가 적어서 쉽게 건조해진다. 그렇지만 T 존과 뺨의 피지량이 다르듯 몸에도 피지 분비가 많은 부분이 있다. 등 한가운데와 가슴 언저리다. 이 부분은 피지선이 모여 있어서 땀과 지방 분비가 활발하여 여드름이 나기 쉽다, 등은 자기 눈에 보이지 않아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므로 특별히 신경 써서 관리한다. 부분 두 번 씻기로 피지 제거 피지 분비가 많은 등과 가슴에는 유분이 많은 보디로션은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보디로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여드름이 나는 사람은 목욕할 때 등과 가슴만 두 번 씻어준다. 그리고 일주일에 두 번쯤 아침에 샤워하며 등과 가슴을 씻어주는 것도.. 2024.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